5. 인체 공학: 사용성 좋은 디자인의 10가지 법칙

인체공학의 12가지 기본 원칙이다.

  1. 중립 자세로 작업하도록 하라.
  2. 과도한 힘을 줄여라.
  3. 모든 것을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두어라.
  4. 적절한 높이에서 작업하라.
  5. 과도한 움직임을 줄여라.
  6. 피로도와 하중을 최소화하라.
  7.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곳을 최소화하라.
  8. 여유 공간을 제공하라.
  9. 움직이게 하고, 운동을 시키고, 신충석이 있게 하라.
  10. 편안한 환경을 유지하라.
  11. 명료성과 이해도를 향상해라.
  12. 작업 구조를 개선하라.

커서는 사용자의 전자 손가락 역할을 한다. 실제 손가락과 마찬가지로, 커서를 이용해 확실히 할 수 있는 행동과 확실히 할 수 없는 행동이 있다.

버튼: 대체로 클수록 좋다.

피츠의 법칙

MT = 운동시간, a, b — 실험 상수, A=운동 거리, W = 목표물의 폭이다. 목표물의 크기가 작고 움직이는 거리가 증가할수록 운동 시간(MT)은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속도가 증가할수록 정확성은 떨어짐

큰 버튼이 작은 버튼보다 찾기도 쉽고 클릭하기에도 빠르다.

  • 모든 것을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둬라
  • 명료함과 이해도를 향상해라

실제로, 클릭할 수 있는 링크는 크기가 클수록 더 누르기가 쉽다. 일반적으로 큰 스크린에서는 링크를 사용하는 것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작은 터치스크린 기기에서 큰 손가락을 사용해 링크를 눌러야 한다면?

오늘날 우리는 인터랙티브 한 스마트 TV의 등장을 지켜보고 있다. 스마트 TV에서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원하는 동영상을 바로 스트리밍 할 수 있어서 전통적인 방송물에 대한 의존도가 감소한다.

1000분의 1초 계산

  • 메뉴가 펼쳐지기 전에 커서가 0.5초 정도 랭크 위에서 머물 수 있게 하라. 이것은 내가 인터플로라 사이트에서 겪었던 ‘블루밍 플라워’의 문제를 피할 수 있게 해 준다.
  • 애니메이션화 된 메뉴가 활성화되고 나면, 메뉴는 최대한 빨리 화면에 나타나야만 한다. 가능하다면 0.1 초도 안 되는 시간 내에 말이다.
  • 방문자가 메뉴로부터 커서를 이동시키면 메뉴를 잘못 움직이더라도 메뉴 활성 영역에 커서를 반드시 두어야 할 필요가 없다.
  • 그렇지만 메뉴가 사라질 때도 나타날 때만큼 빨리 없어져야 한다.

기능성의 관점에서, 엄처 나게 빠른 당신의 컴퓨터가 아닌 느린 기기에서도 이러한 동작들의 타이밍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라.

강조점 다음의 첫 단어

스크린에서 인체공학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연구 결과 중 하나는 긴 링크들의 리스트를 어떻게 잘 구성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사용성 전문가 제이콥 닐슨은 ‘F 패턴’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대충 리스트를 훑어볼 때 강조점 다음에 나온 첫 단어를 본다. 종종 이 첫 단어는 사람들이 링크 전체를 읽도록 유도한다.

리스트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단어가 끝이 아니라 시작되는 지점에 바로 나오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검색 결과의 리스트에서 특정 웹 페이지의 이름을 알려주는, 컴퓨터로 해독할 수 있는 메타 타이틀에도 적용된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단어로 시작하지 않는 리스트, 메뉴, 혹은 링크는 그것이 무엇이든 비판적으로 보아라. 그리고 당신의 회사 이름이 아마도 리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라.

탭 키와 다른 키보드 단축키들

마우스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용자들이 무언가를 할 때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호텔 룸을 예약하면서 한 영역으로 이동할 때 탭 키를 누르고, 작업하고 있던 문서를 저장하려고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한다.

편안한 작업 환경을 유지하며, 피로함을 최소화하고, 모든 것이 쉽게 닿을 수 있는 데 있도록 해주었다.

여유 공간을 제공하라

인체공학의 기본 원칙에서 여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두 대의 쇼핑 카트가 슈퍼마켓의 좁은 통로에서 부딪히지 않고 서로 지나칠 수 있게 하라는 것을 의미한다. 혹은 키 큰 사람들이 문틀에 머리를 부딪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버튼을 누르기 편하도록 크게 디자인하는 것도 해당된다.

‘다시 처음부터’

인풋에 다 넣고 실수로 뒤로 가기 할 때 날렸을 때 개 화남.

업무 구조를 향상해라

현실 세계에서 인체공학적 작업 구조 개선의 원칙은 합리적인 작업 흐름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흐름이란, 프린터 옆에 프린터 용지를 두는 것, 제품이 조립라인에 따라 이동하는 것처럼 작업 프로세스가 시작되면 방해받지 않고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

범인은 늘 서식이다.

‘침묵의 안내자’

공연이 끝난 후 한꺼번에 내려오는 관중을 여러 갈래로 분산시키는 큰 기둥들이 있었다. 이 기둥들 중 대다수는 실제 지붕을 받쳐주는 것이 아니라 관중들을 통제하기 우회나 수동적인 장치였다.

나쁜 인체공학으로 인한 아픔과 고통을 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10가지 질문들

  1. 마우스로 클릭하기 쉬울 만큼 버튼의 크기는 적당히 큰가?
  2. 만약 손가락으로 터치스크린의 버튼을 눌러야 한다면 버튼의 크기는 충분한가?
  3. 드롭다운 메뉴는 커서로 잡아내기 쉬운가? 검토할만한 타이밍 문제가 있는가?
  4. 당신은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를 제공하고 있는가?
  5. 사용자들이 서식을 작성할 때 탭 키를 이용해서 다음으로 건너뛸 수 있는가?
  6. 동시에 사용되어야 하는 요소들이 또한 동시에 보이는가?
  7. 화면에 서로 방해되는 요소들이 있지는 않은가?
  8.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침묵의 안내자’에 해당하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가?
  9. 시각적 장치들이 당신의 제품을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10. 사용자가 작업을 더 쉽게 하도록 변경하거나 방지할 수 있는 비논리적 작업 순서 또는 작업 흐름의 방해물이 있는가?

자료 출처: UX 불변의 법칙 — 에릭 리스